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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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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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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동신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께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우리 교회를 방문하신 귀빈을 환영합니다. 
  1956년에 창립된 우리 동신교회는 지난 70년간 하나님의 섭리와 성령의 역사 속에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눈물로 씨를 뿌린 성도님들의 헌신과 믿음의 선배들이 보여주신 희생은 오늘날 우리 교회가 자랑스러운 신앙 공동체로 서게 된 원동력이었습니다. 우리는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도우신 그 역사를 기억하면서, 그 아름다운 믿음의 유산을 계승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삶의 열매로 더욱 풍성하게 나타나는 성숙한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우리는 100주년의 미래를 내다보며, 오병이어 멘토링, 멘토 아카데미 등 양육 시스템을 견고히 하고, 맹그로브 네트워크를 통해 성도들이 서로의 삶을 깊이 돌보는 구조를 정착시키는 등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일과 제자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3040세대가 교회의 허리로 지금보다 더욱 더 굳건히 설 수 있도록 하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15개 복지 기관 및 국내외 선교지(국내 26개 교회, 해외 7개국)를 섬기며 나눔과 섬김의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는 사역을 더욱 넓고 높고 깊게 확장하려고 합니다.

  특히 갈등과 분열과 비난과 다툼이 만연해지고, 인간의 연약한 실존을 핑계로 은혜를 잊게 만들면서 감사는 메마르고 대신 불평이 앞서는 세파를 우리는 헤쳐 나가면서, 교회가 세상과 다를 수 있음을 행함 있는 믿음으로 증명하려고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2026년 표어로 “용서, 사랑의 시작입니다”(이사야 55:7, 에베소서 4:31-32)를, 실천 목표로 “70년 동안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사랑 안에서 배가 부흥의 초석을 다지는 2026년”(시편 116:12, 골로새서 3:12-17)을 정했습니다. 70년 동안 베푸신 은혜를 깊이 헤아리며, 의도적이고 체계적인 ‘감사 훈련’을 통해 우리의 심령을 옥토와 같이 기경하고자 합니다.

  이제 우리는 매일의 삶에서 감사를 통해, 서로를 치유하는 열매까지 맺는 공동체가 되고자 합니다. 감사가 식으면 분열이 찾아오지만, 감사가 충만하면 용서와 사랑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가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고 진정한 하나 됨을 이룰 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가 부흥의 축복은 현실이 됩니다. 감사는 우리를 소원의 항구로 이끄는 거룩한 엔진이 되어 불가능해 보이던 부흥의 열매를 맺게 할 것입니다.

  세상은 날이 갈수록 더 어두워지고 사랑이 식어간다고 말하지만, 우리 동신교회는 변함없이 용서와 감사의 빛을 비추겠습니다. 70년의 은혜 위에 감사로 응답하는 교회, 사랑 안에서 배가 부흥을 이루는 교회, 우리 동신교회 안에서 회복의 은혜는 물론 생명력 있는 복음의 충만함까지 함께 누리시길 앙망합니다.

 

2026년 1월 1일 담임목사 김권수